미라클모닝 3일차
어제 술을 마시고 11시쯤 눈을 붙였는데 신기하게도 눈이 3시쯤 떠졌다.
잠도 안와서 그대로 책 읽고, 이것저것 했다.
아직까지는 오후 2시쯤 되면 정말 졸리긴한데 한 10분정도 그러고 좀 괜찮아진다.
낮잠을 20분 정도 잘 수 있으면 많이 도움이 될거같다.
깨어있는 시간을 늘리는 것도 좋지만, 효과적으로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.
검색을 하다가 Tensorflow Certificate가 생긴 걸 알았다.
취득에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는다고하니 다음주까지 한번 해봐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