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오늘은 일과 시간에 엄청나게 잠이 쏟아졌다.
주말 간에 좀 덜 잔 것은 사실이지만 이렇게까지 쏟아질 건 아니라고 생각했다.
실질적인 육체적 피로감도 있지만 아마 일시적인 무기력증이 아닐까 한다.
일신의 변화로 잠깐 목표가 흔들리고 다시 등 따시고 배부른 상태가 된 것 같다.
무기력증을 극복하기 위해선 뚜렷한 목표가 필요하다.
새로운 단기 목표, 흥미로운 목표를 설정해서 열정을 불태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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